KLPGA1 방신실 코스 레코드 기록하며 방실방실 - 대유위니아 MBN 2R KLPGA 대유위니아 MBN 2라운드에서 방신실 선수가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며 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습니다. 전날, 버디를 2개를 했지만 드라이버 또한 두 번 OB를 내면서 2 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던 것을 오늘 제대로 한 방에 만회한 것입니다.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성현 선수 이후로 골프팬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해주는 선수가 없었습니다. 아니, 있기는 했었죠. 김아림 선수도 비거리가 꽤 많이 나오는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역시 김아림 선수도 LPGA로 넘어갔습니다. 하지만 아쉽게도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죠. 다음으로는 윤이나 선수가 혜성처럼 나타나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골프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지만, 오구 논란에 휩싸이며 지금은 출장 정지 상태에 있습니다. 이렇게 다소 암.. 2023. 7. 8. 이전 1 다음